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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시아, 태평양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나왔다.
- 오포가 1분기에 7.9%였는데 4분기에 12.3%로 1등을 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1위가 되었다.
- 삼성전자는 1분기 13.1% 1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갤럭시노트7 여파가 큰 것 같다.
- 애플은 2,3분기에는 점 떨어졌지만 아이폰7이 나오면서 만회한것 같다.
- 샤오미도 7.9%에서 6.3%로 떨어졌다. 오포와 비보의 등장으로 밀려나고 있는것 같다.
|
제조사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
오포 |
7.9% |
8.8% |
9.8% |
12.3% |
|
애플 |
12.4% |
8.9% |
8.3% |
12.2% |
|
화웨이 |
9.9% |
11% |
9.6% |
11.1% |
|
비보 |
7.4% |
7.5% |
8.6% |
10.9% |
|
삼성전자 |
13.1% |
12% |
10.7% |
9.4% |
|
샤오미 |
7.9% |
7.5% |
6.8% |
6.3% |
|
ZTE |
4.0% |
4.1% |
3.7% |
3.3% |
출처 :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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