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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사태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져있다.
이 와중에 홍준표 대표는 대통령 만나러 간 자리에서
임종석 실장이 사건을 기획했다고 들었다며...
문제가 되자 “농담한겁니다” 라고 했다.
공당의 대표로, 상식적으로
도저희 이해하기 힘든, 저급하고 상스러운...
그리고 이런 미투 폭로가
좌파에서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자유한국당 전국여성대회에서 축사도 했다.
성폭력을 막 하라는 이야기냐?
이런 사건이 더 나오기를 바라는 이새끼는 진짜 쓰레기다!
저 연설 그냥 듣고있는 여자들도 생각이 있는거야?
똑같은 것들!
여당에서 사건 계속 터지면 박수치며 좋아할 인간들!
본인의 돼지발정제 사건은
성폭력 강간 기획하고 공모한게 아니고 뭔가?
본인은 인터넷에서 홍발정으로 불리는거 아나?
미투운동의 본질을 훼손하고
정치쟁점화 해서 자기에게 유리한쪽로 이용하려는
아주 저질스럽고 흉악하며 이기적인 새끼다!
김지은씨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기 바란다.
그리고 제발 그 더러운 입좀 나불내지 마라
기사에 얼굴 나올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지고
토나온다 진짜!
그리고 혼자 뒷짐지고 있는거 봐라!
대통령과 국민 앞에 예의라고는 없는 새끼!
제발 좀 그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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